그라운드 룰이란?
그라운드 룰은 의사소통, 의사결정, 회의 예절 등에 대한 기본 규칙을 포함합니다. 다시 말해 팀이 업무를 진행해 나가기 위한 모든 행동에 그라운드 룰이 관여를 합니다. 그라운드 룰은 명확하고 세부적일 필요가 있지만 그렇다고 개인의 자유를 해치거나 창조성을 방해해서도 안 됩니다
항상 프로젝트를 하면 그라운드 룰은 필수 라고 생각이 듭니다.
서로간에 예의를 지키지 않고 선을 넘는 순간
원활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는 불가능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희 팀 그라운드 룰은 아래와 같습니다.
0️⃣ 시작하기에 앞서
- 나 사용설명서(자신의 스타일을 팀에게 문서화 해서 알리기)
- 내가 일할 때 필요한 것은
- 가장 학습이 잘 되는 방식
1️⃣ 기록
- 노션 페이지 하나 파서 거기에 문서화 하기
- 회의에서 진행 했던 내용들 기록하기
- API 명세서 노션에 작성하기
- 구현 기능 목록 노션에 작성하기
2️⃣ 정기 회의
- 월 오후 6시: 공과대학 6호관 2층
- 회의는 짧고 굵게 2시간 내외로(회의의 목적을 분명히 하고 시작)
- 협업은 웬만하면 일과시간 내에(10 to 22)
- 구글 액셀 시트 등을 활용하여 본인 파트에 맞게 빠르게 진행
3️⃣ 스크럼 회의
- 수 오후 9시, 금 오전 11시
- 간단한 회의 10 ~ 20분정도 진행
- 가벼운 점검 및 팀원 컨디션 체크
4️⃣ 마음 가짐
- 침묵도 곧 부정이다!
- 한 명이 말하면 전부 다 듣는다
- 회의를 통해 결정된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 팀원이 이탈할 경우 팀에는 커다란 타격이 있다.
- 이탈하지 않더라도 불성실하게 참가할 경우 팀원들에게 피해를 주게 된다.
- 너무 의욕이 앞서서 강압적인 태도로 참여하는 것도 주변을 불편하게 만들 수 있다.
-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지 않으면 팀에 큰 피해가 있으니 이 부분을 꼭 염두해야 한다.
그라운드 룰 중 가장 좋았던 점은 정기적인 회의 일정을 잡은게 좋았던거 같습니다.
회의를 통해 팀원들끼리 서로간에 진행정도를 파악하고
이슈 발생시 다같이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할려고 했던게 가장 기억에 남네요
마음가짐 부분에는 프로젝트에 대한 태도와 책임감에 대해 작성했습니다.
'프로젝트 > FitTr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트러블 슈팅 - 채팅 서비스 scalue out 문제 (0) | 2024.06.27 |
---|---|
개발 기록 - 개발 언어 및 기반 기술 조사 (0) | 2024.06.27 |
개발 기록 - 프로젝트 공통 작업 설정 (0) | 2024.06.27 |
개발 기록 - MSA에서 EDA 설계하기 (0) | 2024.06.26 |
캡스톤 프로젝트 FitTrip 회고 (0) | 2024.06.25 |
그라운드 룰이란?
그라운드 룰은 의사소통, 의사결정, 회의 예절 등에 대한 기본 규칙을 포함합니다. 다시 말해 팀이 업무를 진행해 나가기 위한 모든 행동에 그라운드 룰이 관여를 합니다. 그라운드 룰은 명확하고 세부적일 필요가 있지만 그렇다고 개인의 자유를 해치거나 창조성을 방해해서도 안 됩니다
항상 프로젝트를 하면 그라운드 룰은 필수 라고 생각이 듭니다.
서로간에 예의를 지키지 않고 선을 넘는 순간
원활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는 불가능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희 팀 그라운드 룰은 아래와 같습니다.
0️⃣ 시작하기에 앞서
- 나 사용설명서(자신의 스타일을 팀에게 문서화 해서 알리기)
- 내가 일할 때 필요한 것은
- 가장 학습이 잘 되는 방식
1️⃣ 기록
- 노션 페이지 하나 파서 거기에 문서화 하기
- 회의에서 진행 했던 내용들 기록하기
- API 명세서 노션에 작성하기
- 구현 기능 목록 노션에 작성하기
2️⃣ 정기 회의
- 월 오후 6시: 공과대학 6호관 2층
- 회의는 짧고 굵게 2시간 내외로(회의의 목적을 분명히 하고 시작)
- 협업은 웬만하면 일과시간 내에(10 to 22)
- 구글 액셀 시트 등을 활용하여 본인 파트에 맞게 빠르게 진행
3️⃣ 스크럼 회의
- 수 오후 9시, 금 오전 11시
- 간단한 회의 10 ~ 20분정도 진행
- 가벼운 점검 및 팀원 컨디션 체크
4️⃣ 마음 가짐
- 침묵도 곧 부정이다!
- 한 명이 말하면 전부 다 듣는다
- 회의를 통해 결정된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 팀원이 이탈할 경우 팀에는 커다란 타격이 있다.
- 이탈하지 않더라도 불성실하게 참가할 경우 팀원들에게 피해를 주게 된다.
- 너무 의욕이 앞서서 강압적인 태도로 참여하는 것도 주변을 불편하게 만들 수 있다.
-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지 않으면 팀에 큰 피해가 있으니 이 부분을 꼭 염두해야 한다.
그라운드 룰 중 가장 좋았던 점은 정기적인 회의 일정을 잡은게 좋았던거 같습니다.
회의를 통해 팀원들끼리 서로간에 진행정도를 파악하고
이슈 발생시 다같이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할려고 했던게 가장 기억에 남네요
마음가짐 부분에는 프로젝트에 대한 태도와 책임감에 대해 작성했습니다.
'프로젝트 > FitTr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트러블 슈팅 - 채팅 서비스 scalue out 문제 (0) | 2024.06.27 |
---|---|
개발 기록 - 개발 언어 및 기반 기술 조사 (0) | 2024.06.27 |
개발 기록 - 프로젝트 공통 작업 설정 (0) | 2024.06.27 |
개발 기록 - MSA에서 EDA 설계하기 (0) | 2024.06.26 |
캡스톤 프로젝트 FitTrip 회고 (0) | 2024.06.25 |